트루라이프 호밀은 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인증한 안심제조시스템에 의해 꼼꼼한 위생관리, 최첨단
설비제조 공정을 통해 모든 식단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생산되어 지고 있습니다.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 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요소가
해당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입니다.

HACCP 관리

호밀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식품에 위해 한 물질이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각
과정의 위해요소를 확인, 한계기준을 설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평가로 중점적으로 위해요소를
관리(CCP/CP) 하는 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위해요소란?

생물학적 위해요소 :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대장균등 식중독의 원인 미생물
화학적 위해요소 : 중금속, 자연기원 독성물질(조개독, 복어독), 미생물기원 독성물질(아플라톡신), 환경호르몬(다이옥신), 잔류농약 등
물리적 위해요소 : 유리조각, 쇠 등

HACCP 사전준비 5단계

HACCP팀 구성, 제품설명서 작성, 사용용도확인, 제조공정흐름도 작성, 공정흐름도 현장 확인

HACCP 7원칙

위해요소분석, 중요간리점 결정, 한계기준설정, 모니터링 체계확립, 개선조치방법 수립, 검증절차 및 방법수립, 문서화 및 기록유지

복장

호밀 제조장에서는 모든 작업자의 의무적 위생복 마스크 머리망 착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합니다.

금속 검출기

금속 이물 점검을 위해 금속검출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검, 교정을
진행하여 금속검출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금속 검출기 운영으로 금속물질(납, 철, 구리 외 28종)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실험

호밀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 제조장 환경의 오염도를
확인하는 3가지의 환경검사와 미생물 검사, 그리고 자기품질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 1회 미생물 검사(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를 실시하여 안전한
호밀을 만듭니다.

자가 품질 검사

자가품질검사는 완성된 도시락의 품질검사로 호밀의 도시락을 3개월 주기로
검사하여 5가지 품목의 검사기준에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선편의 상품(샐러드 상품군)은 1개월 주기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ESCO 멤버스존

세스코 멤버스에 가입되어 정기적으로 세스코 기사님의 점검과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작업장 및 조리실 곳곳에 세스코 포충, 보행성 해충등을 설치하여
세스코 관리하에 매월 해충의 번식을 방지합니다.
건물 주변 설치류 트랩을 설치하였으며, 건물 외곽 잔유분무를 월 1회 이상
하고 있습니다.

품질 및 위생관리

식자재 수급 상황에 따라 원산지 내용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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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관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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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식 관리 보존식 관리로 사후 품질관리
  에서도 완벽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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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위생 고무장갑과 도마를 분리 사용하여
  교차오염의 위험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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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위생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하며
  환경호르몬, 유해물질이 절대 검출
  되지 않는 안전용기를 사용합니다.